T 권발權發 중재집仲齋集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동준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2-11-11 02:28

본문

마누라가 시끄럽게 바가지를 긁을 때에는 귀머거리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
사람이 비록 배움에만 힘쓸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은 배움의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마음이 배움의 뜻을 잊으면 종신토록 학문을 한다 할지라도 이는 단지 속俗된 일일 뿐이다.
죽은 사람을 돌아간 사람이라고 하는 말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