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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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기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2-11-1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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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높은 바람은 높은 산에 분다.
학문이란 것은 본시 배운 것이 한결같아야 되는 것이다. 한 번은 잘했다한 번은 잘못했다 하는 것은 거리의 보통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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