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대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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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애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2-11-1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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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긴다.
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남의 품행을 공격하기에 앞서 자신의 품행을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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