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습은 불문율이지만, 국민은 그것으로 국왕까지 두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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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욱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2-08-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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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영광을 동경한다.
R. 브라우닝 애솔도우 : 존장
양심이라는 것에 근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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