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못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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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교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2-11-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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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아리스로의 비행
우리는 성품에 따라 생각하고, 법규에 따라 말하고, 관습에 따라 행동한다.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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