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여빈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2-08-11 17:46

본문

제5장 · 인간관계 187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인하다.
감사는 훌륭한 교양의 열매이다. 천한 사람 사이에서는 그것을 찾기 힘들다.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