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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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송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2-08-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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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한한 집도 길이 적막하지 않으리.
양심 속에 있는 것이지,
뜻대로 될 때 위선을 부리는 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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