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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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유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2-11-1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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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어리석은 사람은 처음부터 모를 뿐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지인至人과 우인愚人이라야 가히 더불어 학문을 논할 것이며, 또한 더불어 공업功業을 세울 수 있다.
짐승은 어떠한 길도 걸을 수 있다.
자신을 기만하는 자가 가장 많이 기만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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